12월 30일 송년회 사진 1 - 서울숲 풍경편

눈에 띄인 까치를 찍기 위해 초점거리를 한껏 늘이고 엎드렸던 사진.

셔터를 누르기 직전에 까치는 날아갔지만, 왠지 사진은 그대로 찍고 싶었습니다.



B+W 필터로도 어쩔 수 없이 플레어가 생기는군요. 좀더 뷰파인더를 유심히 봤어야 했을 것을...


이 사진은 RAW촬영 후, DPP에서 두 스탑을 플러스 증감한 것입니다.

네가에 비해 조금 부족하긴 해도 JPEG에 비해 이정도면 대단히 훌륭한 관용도라고 생각합니다.

초점거리는 180mm로, 물론 크롭입니다. 1.6x에서 200mm이상으로 늘이더라도 새 사진을 이렇게 찍기는 힘듭니다.

제임스님의 24-70L을 잠시 빌려 찍어본 간이접사입니다. 하루라도 써본 렌즈와 막 손에 잡은 렌즈와는 틀리군요.

사람을 찍는데 굶주려 있었던 터라 딱히 보여드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.

by 랜디 | 2006/12/31 23:09 | Landscapes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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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시밀랴 at 2006/12/31 23:30
사람에 굶주려 있었다니...(덜덜덜)
Commented by 랜디 at 2006/12/31 23:31
카메라가 아닌 총이라도 쐈을지도 몰라.
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/01/01 00:42
^^
저도 사람.....츄릅!!!
Commented by Kainslain at 2007/01/01 12:53
사람에 굶주려...;;;
Commented by 랜디 at 2007/01/02 00:56
배가 고팠어요.
Commented by 쫑아 at 2007/01/02 09:57
쿨럭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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