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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대문이 무너졌다. 아무리 세상 일에 관심 없는 나지만 이건 좀 크다.
나라가 하나 망하더라도 관심 밖이지만 아름다운게 하나 없어진다는게 솔직히 그렇다. 처음에 왜 그리 가슴이 답답했나 생각했을 때는 그저 그 자리에 가서 사진 못 찍은게 아쉬운줄 알았다. 그러고보니 예전에 소래 폐염전 철거됐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. 늘 그 자리에 있는 줄 알았던 아름다운 것이 이렇게 없어진다. 아, 남대문 뭐가 아름다웠는지 모르겠으면 말고. 솔직히 911 테러보다 더하다. 무역센터 빌딩이야 美하고는 담쌓은 건물이었으니까.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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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rtraits Landscapes Expressions Snaps Travel Toy box WORK : Forsaken WORK : Strangers WORK : Rain WORK : 玉水 최근 등록된 덧글
뭐랄까...어두운 먹물..
by Shirou君 at 10/11 아, 이 사진 좋아요. by 다인 at 10/11 어쩐지 행복함이 전염될.. by 다인 at 10/11 요즘 바쁜거야? 바쁜거야 ? .. by phice at 10/11 진리군요...네...;ㅅ; by Shirou君 at 10/08 아 정말. 절실히 느낀다... by phice at 10/08 유치원생인줄 알았다가 .. by phice at 10/08 무거우시겠어요ㅠ 저 여.. by 다인 at 10/07 아휴~ 사진 좋네요.. 요.. by 나쯔 at 10/06 솔직히 쓰기 정말 귀찮은.. by 랜디 at 10/06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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