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주골. 2007.5.25



Nikon Coolpix 4100
by 랜디 | 2007/05/25 18:53 | WORK : Forsaken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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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poptosis at 2007/05/25 20:14
용주골...
한동안 그 앞을 지나 출퇴근 했었는데... 골목 안은 저리 생겼군요...
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랜디님이 바람 같단 생각이 드네요...
바람이 바삐 지나다가 잠시 세상의 한 곳에 시선을 멈추곤
아주 짧은 순간에 혼자만의 긴 생각을 하고선 묵묵히 다시 가야 할 길을 가버리는~
그런 바람의 시선인것 같은 느낌이... ^^;
Commented by HllM at 2007/05/25 23:17
느낌이 있는 사진들이네요..^^

왠지 고독해 보이는 고양이..
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/05/26 03:18
경찰은 항상 여러분의 곁에(서 보고만 ) 있습니다.
Commented by swann at 2007/05/26 04:02
첫번째 사진의 카메라에 무관심한 고양이... 촬영각도가 마음에 듭니다.
Commented by 랜디 at 2007/05/26 13:06
apoptosis/ 철거되고 있는 곳이 3분의 2고, 나머지는 아직 블라블라..입니다. 바람에 비유하신 것은 멋지긴 하지만 찍는 저로선 그냥 카메라만 들고 다닐 뿐이죠.

HIIM/ 가까이 들이대도 안 도망가더군요.. 골목이 집인데 자기 집에 사람들이 많다보니...

호랭이군/ 경찰? 여기서 300미터도 안 떨어진 곳에 있어 -_-ㅋ 용주골 전성기때부터 말이지. 그러나 그들이 인격적으로 잘못을 하고 있다고 단정할수 있을까.

어차피 경찰들도 거대한 부조리의 시스템 속에서 할수 있는 일들만 하고 있는건데 말야..

swann/ 평범하게 내려다본 앵글인데 그렇게 봐주시니 무안합니다;
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/05/26 13:40
마지막의 두 장.

고양이가 스윽 지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..

계속 번갈아서 아래, 위 사진을 보게 되네요.... ^^
Commented by 랜디 at 2007/05/28 11:13
감사합니다. 마무리로 넣으면서 맘에 들었던 사진입니다.
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/05/28 19:22
아니 잘못 했다는게 아니라... 보고만 있는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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